디딤돌리포트

자산 증식을 위한 디딤돌. 매일 코스피 전망과 글로벌 경제, 주간 아파트값 동향과 청약 일정, 자동매매 퀀트 일지를 기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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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민주당 싹쓸이 확률 64%… 美중간선거·고용지표 앞둔 코스피, 5700 지키고 6000 다시 볼까

    64%. 미국 예측시장 칼시가 매긴, 화요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가져갈 확률이다. 폴리마켓은 66%로 더 높게 본다. 주식 블로그에서 웬 선거 얘기냐 싶겠지만, 다음 주 코스피를 흔들 변수 중에 이게 제일 크다. 그래서 오늘은 여러 이슈를 훑기보다 선거 하나를 붙잡고 길게 가 본다.인텔 쇼크와 이번 주 롤러코스터는 어제 주간 정리에서 다뤘으니 숫자만 짧게. 코스피는 금요일 206포인트(-3.48%) 빠진 5,730.74, 코스닥은 3.83% 내린 724.38로 한 주를 끝냈다. 그런데 이 종가를 증권사 밴드 위에 올려 보면 꽤 아슬아슬한 자리다.민주당이 이기면 왜 기름값을 걱정해야 하나얼핏 보면 선거는 미국 국내 문제다. 근데 흐름을 따라가 보면 연결 고리가 꽤 직접적이다. 민주당이..

    경제·증시
  2. 강남 12주째 빠지는데 수원 영통 +0.58%… 집값 무게중심이 경기 남부로 내려왔다

    강남구 -0.38%. 서울에서 제일 비싼 동네가 12주째 내리고 있다. 그런데 같은 주에 수원 영통구는 0.58% 올랐다. 서울 전체 상승률(0.09%)의 여섯 배가 넘는다. 이번 주 부동산원 통계를 한 줄로 줄이면, 집값의 무게중심이 경기 남부로 내려왔다는 얘기다.서울은 식고, 강남은 더 빠졌다한국부동산원 10월 넷째 주(26일 기준)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0.09% 올랐다. 90주째 상승이긴 한데, 상승폭이 0.16%에서 0.13%, 다시 0.09%로 2주 연속 줄었다. 오르긴 오르는데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.속을 들여다보면 강남과 강북이 완전히 갈렸다. 강남구(-0.38%), 서초구(-0.3%대 중반), 송파구(-0.22%)는 하락폭이 커졌고, 강남·서초는 8월 둘째 주부터 12주 연속 내림세다...

    부동산
  3. 인텔 -28.6%, 美반도체 -7.2%… 아직 이 충격 안 맞은 코스피, 다음 주 5700선 버틸까

    인텔 -28.58%. 반도체 대장주 소리를 듣던 회사가 하루에 3분의 1 가까이 증발했다. CNN 보도를 보니 1974년 이후 최악의 하루라고 한다. 그런데 이 숫자가 찍힌 건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 새벽이다. 코스피는 금요일 오후 3시 반에 이미 문을 닫았으니, 이 충격은 아직 한 번도 반영되지 않은 셈이다. 그래서 이번 주말 정리는 질문 몇 개로 풀어 본다.Q. 금요일 밤 뉴욕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한마디로 실적 시즌이 AI 투자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. 인텔은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50억~160억달러로 냈는데, 시장이 기대한 171억달러 근처에 한참 못 미쳤다. 총마진 전망도 3분기 44.1%에서 38.0%로 꺾였고, CFO가 PC 둔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고 말해 버렸다. 레딧도 4분기 매출..

    경제·증시
민주당 싹쓸이 확률 64%… 美중간선거·고용지표 앞둔 코스피, 5700 지키고 6000 다시 볼까

64%. 미국 예측시장 칼시가 매긴, 화요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가져갈 확률이다. 폴리마켓은 66%로 더 높게 본다. 주식 블로그에서 웬 선거 얘기냐 싶겠지만, 다음 주 코스피를 흔들 변수 중에 이게 제일 크다. 그래서 오늘은 여러 이슈를 훑기보다 선거 하나를 붙잡고 길게 가 본다.인텔 쇼크와 이번 주 롤러코스터는 어제 주간 정리에서 다뤘으니 숫자만 짧게. 코스피는 금요일 206포인트(-3.48%) 빠진 5,730.74, 코스닥은 3.83% 내린 724.38로 한 주를 끝냈다. 그런데 이 종가를 증권사 밴드 위에 올려 보면 꽤 아슬아슬한 자리다.민주당이 이기면 왜 기름값을 걱정해야 하나얼핏 보면 선거는 미국 국내 문제다. 근데 흐름을 따라가 보면 연결 고리가 꽤 직접적이다. 민주당이..

경제·증시
강남 12주째 빠지는데 수원 영통 +0.58%… 집값 무게중심이 경기 남부로 내려왔다

강남구 -0.38%. 서울에서 제일 비싼 동네가 12주째 내리고 있다. 그런데 같은 주에 수원 영통구는 0.58% 올랐다. 서울 전체 상승률(0.09%)의 여섯 배가 넘는다. 이번 주 부동산원 통계를 한 줄로 줄이면, 집값의 무게중심이 경기 남부로 내려왔다는 얘기다.서울은 식고, 강남은 더 빠졌다한국부동산원 10월 넷째 주(26일 기준)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0.09% 올랐다. 90주째 상승이긴 한데, 상승폭이 0.16%에서 0.13%, 다시 0.09%로 2주 연속 줄었다. 오르긴 오르는데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.속을 들여다보면 강남과 강북이 완전히 갈렸다. 강남구(-0.38%), 서초구(-0.3%대 중반), 송파구(-0.22%)는 하락폭이 커졌고, 강남·서초는 8월 둘째 주부터 12주 연속 내림세다...

부동산
인텔 -28.6%, 美반도체 -7.2%… 아직 이 충격 안 맞은 코스피, 다음 주 5700선 버틸까

인텔 -28.58%. 반도체 대장주 소리를 듣던 회사가 하루에 3분의 1 가까이 증발했다. CNN 보도를 보니 1974년 이후 최악의 하루라고 한다. 그런데 이 숫자가 찍힌 건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 새벽이다. 코스피는 금요일 오후 3시 반에 이미 문을 닫았으니, 이 충격은 아직 한 번도 반영되지 않은 셈이다. 그래서 이번 주말 정리는 질문 몇 개로 풀어 본다.Q. 금요일 밤 뉴욕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한마디로 실적 시즌이 AI 투자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. 인텔은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50억~160억달러로 냈는데, 시장이 기대한 171억달러 근처에 한참 못 미쳤다. 총마진 전망도 3분기 44.1%에서 38.0%로 꺾였고, CFO가 PC 둔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고 말해 버렸다. 레딧도 4분기 매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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